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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혜영이 전남편 이상민을 겨냥한 듯한 발언을 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 시즌3'에서 이혜영은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혜영은 "(이상민과) 결혼하고 7개월이 지난 뒤 혼인신고를 했는데 괜히 (혼인신고를) 해가지고"라고 말했다. 그는 두 번째 결혼에 대해서는 "(현 남편과) 서로 (이혼)경험이 있어서 혼인신고는 아무 말도 안 했다(꺼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느 날 같이 골프장을 다니던 중 가족 할인이 있었다"며 "가족 증명서만 있으면 되는데 왜 (혼인신고를) 안 하냐고 하더라. 골프 덕에 두 번째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이혜영은 이상민과 지난 2004년 결혼했지만 1년 뒤인 지난 2005년 갈라섰다. 이후 지난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1세 연상 사업가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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