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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애니메이션 '티티 체리'의 실제 방탈출 팝업스토어가 7월 30일부터 8월4일까지 롯데몰 수원점에 오픈한다.
티티 체리 방탈출 팝업스토어는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방탈출게임 공간을 실제 체험 가능한 크기로 재현한 '나르숑과 수수께끼의 방'이다. 나르숑은 티티 크루의 수호정령이며, 말랑 인형으로 등장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열린 '2022 캐릭터라이선싱페어'에 선보였다.
나르숑과 수수께끼의 방탈출은 다른 우주동물 '퍼즈니멀'의 하우스들처럼 집 안에 입장 후 벽에 그려진 힌트를 보고 퀴즈를 풀어 보물상자를 여는 방식이다. 이 미션은 보물상자 2곳에서 얻은 열쇠로 제한시간 5분 내에 방탈출 하는 오프라인 체험이다.
현장 대기자는 줄을 선 순서대로 나르숑과 수수께끼의 방에 입장 가능하다. 반면 팝업스토어 구매자는 예약이용권을 활용해 원하는 시간에 입장할 수 있다. 1팀 당 최대 인원은 4명이다.
티티 체리 제작사 초이락컨텐츠컴퍼니 측은 "기존의 방탈출 카페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방탈출 게임공간은 처음"이라면서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미취학 아동이 나르숑을 테마로 한 방탈출을 직접 체험해보면, 애니메이션 속 티티 크루가 된 듯한 즐거움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티티 체리 팝업스토어 옆에 헬로카봇, 메카드볼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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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