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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명에 육박하는 등 재확산세를 보이면서 재택근무가 다시 활성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재택근무 관련주인 알서포트의 주가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오전 11시12분 현재 알서포트는 전거래일대비 100원(1.75%) 오른 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간담회를 포함해 회식, 대면회의, 교육, 행사 등을 자제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방역지침을 사내에 공지했다. 또 국내외 출장을 가급적 자제하고 불가피한 출장이라면 인원을 최소화하라고 주문했다. 50세 이상 임직원은 4차 백신을 접종해야 출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현대차·기아도 지난 19일부터 국내 출장을 가려면 내부 결재를 거치도록 지침을 변경했다. 교육·회의 등 모임도 가급적 영상을 적극 활용해 대면 상황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업무 외 회식이나 대외활동 역시 가급적 지양할 것을 주문했다.
LG그룹은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조직별로 30% 재택근무제 운영에 들어갔다. SK그룹도 재택근무를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
정부도 코로나 재확산세에 따른 재택근무 활성화를 적극 권고하고 있다.
한편 알서포트는 원격지원과 제어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투자와 사업역량을 집중하면서 일본과 아시아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재택근무 활성화 조짐에 수혜주로 부각되며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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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