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모태범과 임사랑이 '내년 3월 결혼'이라는 점괘를 받았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공식 1호 커플 모태범, 임사랑의 특별한 데이트 현장이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은 상큼한 커플티를 맞춰 입고 모태범의 홈그라운드인 아이스링크를 방문했다.
모태범은 '올림픽 금메달'을 땄을 때 신었던 스케이트를 가져와 보여줬다. 이어 모태범은 직접 임사랑에게 스케이트화를 신켜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아이스링크를 통째로 대관했다"고 밝혀 임사랑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원희는 "왜 아이스링크에 온 줄 알겠다"며 잦은 스킨십을 예상해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실제로 모태범, 임사랑은 스케이트를 타면서 자연스럽게 손을 잡아 모두의 부러움을 유발했다. 출연진들은 "두 사람이 데이트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설렌다. 모태범씨가 스케이트 타는 모습을 보고 임사랑씨가 반한 것 같다"며 뿌듯해했다.
이후 두 사람은 타로점을 보러 나섰다. 점술가가 "뭐가 보고 싶으실까?"라고 하자마자 임사랑은 "오빠의 마음"이라며 궁금해 했다. 모태범 역시 궁금한 게 많다면서 "지금도 너무 좋은데 앞으로 더 좋은 일들이 생길 수 있을지 궁금하다"라고 넌지시 결혼 질문을 던졌다.
두 사람은 직접 카드를 골랐고, 점술가는 "결론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카드"라며 긍정적으로 봤다. "부단히 노력해 차근차근 관계가 좋아진다고 딱 나왔다"라고 하자 모두가 안도했다.
임사랑은 "오빠 주변에 저 말고 다른 이성들이 많냐"라고 물었다. 이에 점술가는 "둘이 만나기 전에 그렇게 여자가 많았다고는 안 나와"라고 솔직히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상을 지켜보던 김원희는 "차라리 많다고 해"라며 배꼽을 잡았다.
모태범에게 오는 2025년까지 이성운이 많다는 뜻밖의 얘기에 임사랑은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점술가는 "이게 사랑씨일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모태범은 "난 안 바뀌어"라는 말로 여자친구를 안심시켰다.
특히 결혼 얘기가 나와 궁금증을 유발했다. "결혼 확률은 얼마나 되겠냐"라는 이들 커플의 질문에 점술가는 70% 정도라고 주장했다. 임사랑은 "결혼한다면 언제쯤 하게 되겠냐"라고 큰 관심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자 점술가는 "태범씨한테 내년에 결혼운이 강하게 와 있어"라고 알렸다. 또 "그 결정이 언제 나냐 하면 8월에 나겠다. (결혼에 대한) 마음의 결정이 8월5일쯤 날 것"이라고 봤다.
점술가는 모태범을 향해 "적극적으로 안 하면 여자에게 금방 다른 남자가 들어올 수 있다. 추진력 있게 밀고 나가라"고 조언했다. "잘하면 내년 봄 결혼 얘기가 나올 수 있다"라는 점술가의 주장이 모태범, 임사랑은 물론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했다.
모태범은 '자식운'까지 물어봤다. 전문가는 "자식 욕심은 사랑씨가 더 많다. 다복한 가정을 꿈꾸신다. 2명은 낳고 싶어한다"며 "그런데 태범씨는 결혼하면 아내하고 행복하게 살길 원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모태범은 "조금 더 사랑씨에게 적극적으로 표현도 많이 하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