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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지연이 데뷔 13주년 만에 처음으로 진행한 단독 팬미팅을 진행했다.
지연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그리웠던 무대에서 만나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지연은 환하게 웃으며 팬들과의 추억을 공유했다.
지연은 "마지막 곡엔 울지 않으려 꾹꾹 참느라 힘들었네요. 그대들, 또 하나의 추억을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라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연은 오는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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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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