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다미가 소속사 UAA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김다미 인스타그램


배우 김다미가 송혜교·유아인의 소속사인 UAA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UAA는 1일 "배우 김다미와 함께 하게 됐다"며 "김다미가 배우로서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UAA는 유아인, 송혜교, 안은진, 김대명이 소속돼 있다.


최근 김다미는 전 소속사 앤드마크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전속계약이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미는 지난 2018년 영화 '나를 기억해'로 데뷔했다. 그해 경쟁률 1500대 1을 뚫고 '마녀'의 주인공이 돼 모두를 놀라게했다. 그는 '마녀'로 청룡영화상 등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어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2020) '그 해 우리는'(2022) 등에 출연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