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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가 말레이시아 공군의 전투기·훈련기 도입 우선협상대상자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다.
1일 오전10시48분 한국항공우주는 전거래일 대비 2200원(3.86%) 상승한 5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말레이시아 공군의 경우 36대의 경전투기와 전투기 훈련기를 2~3회에 걸쳐 추가 도입할 계획"이라며 "조만간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발표가 있을 예정인데 동사의 신규수주 가능성 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이러한 완제기 수출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장기적인 부품 수출이 뒤따라 올 수 있기 때문"이라며 "전투기의 경우 유지·보수 정도에 따라 30~50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매출이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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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