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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조지아 출신 공격수 토르니케 오크리아쉬빌리(30) 영입을 철회했다.
전북은 1일 토르니케의 영입을 철회했다. 구단은 "지난달 15일 영입한 토르니케 선수에 대해 현지 추가 메디컬 검사를 실시했고 검사 결과 구단의 요구에 부합하지 못하는 부분이 발견됐다"며 "선수의 동의하에 영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북은 지난달 FC서울로 이적한 스타니슬라프 일류첸코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토르니케를 영입했다. 팀은 "토르니케는 윙 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뛸 수 있는 공격 자원이자 조지아 대표 최고의 테크니션"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구단은 "토르니케를 응원하고 기다려 주신 팬 분들께 양해를 구한다"며 "토르니케의 앞날에 행운이 따르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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