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국 문경시장(왼쪽)이 배우 이장우(왼쪽)에게 홍보대사 위촉을 축하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문경시



경북 문경시가 '시청률 보증수표'라 불리는 배우 이장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이장우는 시 이미지 및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활동과 문경찻사발 축제, 사과축제, 오미자축제, 약돌한우축제 등에서 문경을 홍보하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2003년 KBS 2TV 주말극 '저 푸른 초원 위에'로 연기를 시작해 올해 데뷔 20년차에 접어들었고, 그의 부모는 현재 문경에 거주하고 있다.

특히 '오자룡이 간다', '하나뿐인 내 편', '오 삼광빌라' 등 인기 드라마, '영웅본색', '레베카' 등 뮤지컬, '나혼자 산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내달 방영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운탄고도 마을호텔'에서 요리사로, 개막이 예정된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에서 리정혁역에 캐스팅되는 등 많은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배우 이장우는 "부모님께서 태어나시고, 살고 계신 문경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감회가 깊다"며 "문경을 홍보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우리 시 홍보대사 제안을 수락해 준 이장우 씨에게 감사드리며, 문경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