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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선두권 맞대결을 펼친다.
오는 2일 오후 SSG와 키움이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리그 선두 경쟁중인 두 팀인 만큼 이번 맞대결에 대한 관심이 높다. 양팀의 올시즌 상대전적은 SSG가 6승2패로 앞서 있다.
1위와 2위 대결이지만 느낌은 크게 다르다. SSG는 키움에 7경기차로 앞서 있다. SSG는 현재 최근 10경기 8승2패를 기록중이고 올시즌 63승3무28패로 독주를 거듭하고 있다. 반면 키움은 최근 3경기에서 승리없이 1무 2패다. 현재까지 57승2무36패로 리그 2위다.
이날 양팀의 선발은 모리만도(SSG)와 정찬헌(키움)이다. 모리만도는 지난달 27일 LG트윈스전에 선발로 나서 6이닝 무실점 2피안타 6K를 기록하는 등 쾌조의 데뷔전을 치렀다. 반면 정찬헌은 올시즌 5승4패 평균자책점 4.48을 기록중이다.
이날부터 펼쳐질 주중시리즈는 리그 선두를 가를 마지막 시리즈가 될 가능성이 높다. SSG가 위닝 시리즈를 가져가면 남은 일정에서 1위 싸움보다는 사실상 관심사는 2위 싸움이 된다. 키움으로서는 자칫 SSG를 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가 SSG에 덜미를 잡히면 3위 LG에게도 쫓기게 되는 만큼 전략적인 승부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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