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예슬이 남편 그룹 엠블랙 멤버 출신 지오를 자랑했다. /사진=최예슬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예슬이 남편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를 자랑했다.

최예슬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낮에 남편 자랑해도 될까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어 "엊그제 편지를 주고 받기로 해서 편지쓰다가 느낀건데 우리 남편은 6년을 함께하고 있지만 정말 한결같아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한결같이 표현도 잘 해주고 한결같이 저 예뻐해주고 한결같이 설거지도 잘하고 한결같이 똑똑하고 한결같이 멋지고 든든해요"라며 "문득 어제 잠자기 전에 오빠의 행동 패턴을 돌아봤는데 이 사람은 진짜 예슬로 시작해서 본인 일하고 예슬로 마무리 하는 사람이구나 싶더라구요"라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아울러 "제 남편은 1등 신랑감이에요"라며 "결혼을 왜 그렇게 빨리 했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 편인데요 이 사람 놓치면 안 될 것 같았어요"리고 말하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최예슬은 자신이 남긴 게시글에 "올린지 1시간 되어가는데 오빠 왜케 안 보냐 뭔가 지금 좀 떨리는데"라고 댓글을 달며 부끄러운 마음을 티냈다.

누리꾼은 "대리만족 느껴요 행복해보이네요" "너무 예쁜부부 응원합니다" "너무 행복해보여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예슬은 그룹 엠블랙 멤버 출신 지오와 지난 2019년 7월 결혼했다. 부부는 유튜브 채널 '오예 커플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