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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즈 뮤직 대표 겸 프로듀서 차쿤(본명 차윤식)과 배우 겸 웹툰작가 송채윤이 결혼한다.
차쿤 소속사 빌런즈 뮤직은 2일 "빌런즈 뮤직 대표 겸 프로듀서 차쿤과 배우이자 웹툰 작가인 송채윤이 9월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빌런즈 뮤직은 "두 사람은 2016년에 인연을 맺은 뒤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큰 힘이 되어주면서 진지한 관계로 발전했다. 지난 6년동안 쌓아온 신뢰와 변함없는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빌런즈 뮤직은 "일생에 한 번뿐인 소중한 순간인 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차쿤·송채윤 커플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고 응원해주는 분들에게 깊은 감사하다. 든든한 동반자로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 앞날을 축복해주길 바란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많은 분의 축하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한 가정을 이루는 이들의 첫 발걸음을 함께 축하해주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1986년생인 차쿤은 그간 브레이브걸스·AOA·틴탑·빅스타 등 여러 아이돌 그룹의 곡을 작곡했으며 그룹 일렉트로보이즈 멤버로도 활동한 바 있다. 1987년생인 송채윤은 영화 '아랑' '여고괴담 5 - 동반자살' '화해', 드라마 '사랑아 사랑아' 등에 출연했고, 웹툰 '선의의 경쟁'과 '돌&아이'의 스토리 작가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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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