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지난달 28일 1차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최근 1차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갖고,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와 관련된 현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선 의성군축제추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세계하늘축제 발전방안 용역 보고에 이어 ▲제12회 의성세계하늘축제 추진 여부의 건 ▲제4기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집행위원회 구성의 건 ▲제5회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기본계획 승인의 건에 대해 심의했다.


군은 회의를 통해 제12회 의성세계하늘축제는 제반여건과 용역 결과를 반영해 취소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제4기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집행위원회는 19명의 위원으로 새로이 구성하며, 제5회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는 기본계획에 따라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의성종합운동장과 시가지 일원 및 남대천변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특히 제5회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에 대하여는 참여 프로그램 반영, 야간 프로그램 개발, 메타버스 활용 등 추진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가운데 열띤 토의를 이어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축제 시기에 대한 고민이 많다"면서도 "다양한 공연이 계획되어 있는데 여기 모인 위원님들께서 마늘축제 또한 잘 만들어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