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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최지만은 3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그는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고 팀도 1-3 패했다.
최지만은 첫 타석에서 1회말 1사 1·2루 득점 찬스를 맞았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후속타자 호세 시리도 루킹 삼진으로 돌아서며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최지만은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도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이어 7회말 1사에는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9회말 0-3으로 뒤지던 탬파베이는 테일러 월스의 솔로홈런으로 1점 만회했다. 하지만 추가득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해 54승49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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