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이 영국 런던 한 한국식 고깃집에서 식사 후 사인을 남겼다. /사진=ollebbq런던 인스타그램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 해리 케인(29)이 영국 런던 한 한국식 고깃집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 소재 한 한국 식당은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각) 인스타그램에 케인의 사인 사진과 함께 "케인에게 한국식 고기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가게를 방문해 줘서 고맙다"고 게시물을 올렸다.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선수단은 지난달 프리시즌 한국 투어에서 모든 훈련을 마치고 손흥민의 고기 대접을 받았다. 이후 지난달 31일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열린 AS로마(이탈리아)와의 마지막 친선 경기를 마치고 영국으로 복귀했다.

케인은 오는 6일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에 앞서 한국의 맛을 잊지 못한 모습이다. 해당 식당은 손흥민이 평소 자주 찾는 단골집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오는 6일 사우스햄튼과 EPL 1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