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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대표팀 정호영·이소영(이상 KGC인삼공사)·정지윤(현대건설)이 부상으로 소집해제 됐다.
배구계에 따르면 4일 정호영·이소영·정지윤은 부상으로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퇴촌해 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대표팀은 오는 9월23일부터 10월15일까지 네덜란드와 폴란드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대비해 지난 1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했다.
이소영은 어깨 부상중이다. 정지윤은 피로 골절 후 재활중이며 정호영은 인대 파열 부상을 겪고 있다. 세 선수는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고 정상적인 훈련이 어렵다는 판정을 받았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배구대표팀 감독은 날개를 담당하던 이소영과 정지윤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 대한배구협회는 조만간 대체 선수를 발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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