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도가 4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 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주재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 관리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도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경찰, 소방, 시군과 긴밀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특별대책기간엔 사회재난과장을 단장으로 4개 반 13명의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물놀이 중점관리지역 34개소에 대해 물놀이 안전점검과 코로나19 방역 관리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내수면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과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지역별 전담공 무원을 지정해 수난사고 위험 지역 전담 관리제를 도입해 수난사고 안전 관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강 부지사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폭염이 지속되는 무더위에 물놀이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물놀이 안전사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예천=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