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소비자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명가명품 대상을 2020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한 전남 대표 쌀 브랜드 '풍광수토'가 부산과 제주 고객들의 입 맛을 사로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전남지역본부는 5일 전라남도와 함께 '풍광수토'를 판매하고 있는 부산·제주지역 중대형마트에서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8회 쌀의날(8월18일)을 기념하고 전남 쌀 대표브랜드'풍광수토'를 널리 알리기 위해 10kg 1포 구매 고객에게 쌀 500g을 사은품으로 증정했다.
풍광수토 브랜드 누적매출액은 부산·경상권 50억 원(2043톤), 제주도 122억 원(5255톤)으로 2017년 풍광수토 리뉴얼 이후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시장 점유율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쌀 공급과잉 기조 속에서 쌀 소비량 감소와 재고보유 과다, 수입쌀 방출로 쌀 산업은 위기에 봉착한 상황에 처해 있어 농업인은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전남농협은 쌀 소비확대를 위해 홍보·마케팅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풍광수토는 남녘의 신선한 바닷바람(풍), 풍성한 햇볕(광), 깨끗하고 맑은 물(수), 오염되지 않은 기름진 흙(토)에서 재배한 전남농협 대표 쌀 브랜드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