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레전드 폴 머슨이 손-케 듀오의 토트넘 홋스퍼 잔류가 구단의 큰 성과라고 치켜세웠다. 사진은 지난 시즌 번리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해리 케인과 도움을 준 손흥민이 포효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아스널 레전드 폴 머슨이 손-케 듀오의 토트넘 홋스퍼 잔류가 구단의 큰 성과라고 치켜세웠다.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5일(한국시각) "폴 머슨이 토트넘은 올여름 선수 계약 외에도 엄청난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아스널 레전드 머슨은 스포츠 매체 스포츠 키다를 통해 "토트넘은 프리시즌 동안 좋은 성적을 거뒀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도 잘 했다"면서 "이제 선수들을 한 팀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토트넘이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붙잡은 것은 엄청난 성과"라고 칭찬했다.


지난해 손흥민은 토트넘과 장기 재계약을 했다. 케인은 지난해 여름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설이 돌았으나 결국 잔류하며 손-케 듀오는 토트넘을 여전히 대표하고 있다.

토트넘의 핵심 공격수인 둘은 히샬리송의 영입으로 새롭게 트리오를 구성했다. 지난 시즌 23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과 영혼의 듀오 케인 여기에 뉴페이스 히샬리송까지 가세해 지난 시즌 순위인 4위 보다 더 높은 순위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