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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보컬 라인 진·지민·뷔·정국이 브라질계 미국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 미국 힙합스타 스눕독과 함께 한 신곡 '배드 디시전스'(Bad Decisions)로 글로벌 음악 차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5일 자)에 따르면 '배드 디시전스'는 공개 첫 날 415만7585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진입과 동시에 7위를 기록했다.
앞서 '배드 디시전스'는 세계 74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6일 오전 7시까지 기준)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보였다.
'배드 디시전스'는 블랑코가 올해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의 선공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하는 경쾌한 댄스곡이다.
뮤직비디오엔 블랑코와 스눕독이 출연했다. 방탄소년단의 팬인 아미(ARMY)로 등장한 블랑코가 방탄소년단의 콘서트에 가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지만 콘서트 날짜를 착각한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려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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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