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강재준이 식당을 재창업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강재준 인스타그램


개그맨 강재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폐업했던 식당을 다시 열었다.

강재준은 8일 인스타그램에 "상암동에 다시 창업을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자본주의학교' 방송을 통해 창업한 강재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감격했는지 눈에 눈물이 가득 찬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앞서 강재준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약 3년 동안 식당을 운영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문을 닫은 바 있다.

그는 "비록 방송을 통해서지만 리얼로 진정성을 갖고 장사에 임하고 있다"며 "매주 목요일 상암동에서 장사를 하고 있다. 이번주는 오후 5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어 강재준은 "메뉴는 갑오징어 쭈꾸미 볶음에 술도 판매하고 있다. 많이 놀러와 달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에는 많은 팬들의 응원이 줄을 이었다. 특히 한 팬이 "요리는 누가 하냐"고 묻자 강재준은 "제가 직접 요리하고 은형이가 서빙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SBS 공채 개그맨 출신인 강재준은 지난 2017년 개그우먼 이은형과 결혼에 골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