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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물난리가 난 대치동 상황을 공유했다.
미나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대치동 상황~ 남편이 차 가지고 가서 볼 일 보고 나왔는데 잠기기 일보 직전이래요. 어쩌죠?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류필립은 물에 잠긴 도로를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침수된 차를 보며 "오 마이 갓. 차 잠기겠다"며 걱정하는 류필립의 목소리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MBN 예능 '모던 패밀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SNS와 부부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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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