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병재가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사진=유병재 인스타그램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호우 피해를 입은 이웃에게 기부했다.

유병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내세요"라는 말과 한 장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어 "#호우피해이웃돕기 #재해구호협회"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기부한 내역이다. 지난 8일 80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며 서울 도심 일부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이에 피해를 입은 이웃에게 기부한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은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너무 멋지세요" "선한 영향력" "얼굴도 멋지고 마음은 더 멋지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병재는 SBS 예능 '오! 마이 웨딩'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