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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여진이 예상치 못한 일화를 공개했다.
오는 14일 밤 9시5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여진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미혼인 최여진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미우새' 엄마들의 모습이 담겼다.
최여진은 '센 언니' 이미지와는 달리 짠순이 일상을 털어놓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평소 남이 쓰던 물건을 잘 주워온다"며 "좋은 물건이 나오면 경비 아저씨한테 1순위로 연락이 온다"고 밝혔다. 알뜰살뜰한 최여진의 모습에 '미우새' 엄마들이 흐뭇했다는 후문이다.
최여진은 깜짝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혼란에 빠뜨리기도 했다. 그는 "미우새 아들들(토니안·허경환·김희철) 중 자신의 이상형에 아주 가까운 사람이 있다"며 "그 아들에게 과거 '결혼하자'고 고백한 적도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엄마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최여진의 고백을 받은 주인공은 '미우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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