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광규가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에게 받은 명품 컵을 깨트려 상심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김광규 인스타그램


배우 김광규가 고가의 컵을 깨트려 상심한 근황을 전했다.

김광규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어떡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잡이 부분이 깨진 컵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컵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화사가 집들이 선물로 김광규에게 준 명품 컵이다. 이는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개당 49만5000원이다.


이를 본 배우 안혜경은 "아아아악"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도 "순간접착제. 그것이 답입니다"라고 유쾌한 조언을 건넸다. 누리꾼은 "컵을 화분으로 쓰는 건 어떨까요?" "예술컷으로 찍으신 작품인 줄" "네잎클로버가 무사하니 다행이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광규는 지난 4월 56년 만에 내집 마련에 성공해 관심을 모았다. 인천 송도 신도시에 위치한 김광규 집의 매매 시세가는 10억5000만~16억원에 형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