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영남권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일부 KBO리그 경기가 취소됐다. 사진은 비가 내려 잠긴 부산 동래구 온천천시민공원 보행로의 모습. /사진=뉴스1


남부지방에 형성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와 NC다이노스의 맞대결이 우천 취소됐다.

16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후 6시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두산과 롯데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와 NC의 경기도 무산됐다.


이날 영남권에는 오전부터 지속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취소된 두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롯데와 두산은 각각 6·7위로 5위 기아 타이거즈와 나란히 5경기차다. NC는 올시즌 43승3무54패로 8위에 자리했고 한화는 31승2무69패로 리그 최하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