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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으로 찐 살을 빼기 위해 운동에 매진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러닝 오늘은 7분 뛰고 3분 걷기 인터벌 3세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30분 쉬지 않고 달리기를 목표로 차근차근 매일 달리는 초보 러너입니다"라며 "이제 날씨도 선선해지기 시작해서 야외 운동 할 수 있어 좋네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최희는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야외에서 달리기를 하고 있다. 그가 공개한 달리기 결과를 보면 32분 동안 3.6㎞ 이상을 달려 놀라움을 자아낸다. 누리꾼은 "언니 노력하는 모습에 저도 노력할게요" "최희 누나 운동 여왕이세요" "화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앞서 최희는 대상포진으로 인해 이석증과 얼굴 신경 마비를 앓은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달에는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으로 체중이 증가해 운동을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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