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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JTBC 예능 '뭉쳐야 찬다2'('뭉찬2')에 출연한다.
JTBC는 17일 박지성의 '뭉찬2' 출연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사고초려' 끝에 박지성을 섭외했다"며 "멤버들도 박지성과의 만남을 고대하는 만큼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박지성은 일본 J리그 교토 퍼플상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에인트호벤으로 향하며 유럽 무대에 입성했고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퀸스파크 레인저스 등에서 활약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을 시작으로 2006년 독일월드컵,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도 출전하며 한국 축구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
박지성은 이번 '뭉찬2' 출연으로 안정환과는 지난 2010 남아공 대회 이후 12년만에 그라운드에서 재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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