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비가 엄청난 금액의 주차비를 지불한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갈무리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어마어마한 주차 요금을 공개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아이비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콘서트 하던 날. 주차비 ㄷㄷㄷ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주차요금 정산기에는 426만4000원이라는 금액이 선명하다. 400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이 눈을 의심하게 만든다.


그는 앞서 지난 13일과 지난 14일 이틀 동안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기간 내내 차량을 주차해 요금 폭탄을 맞은 것으로 추측된다.

아이비는 지난 2005년 정규 1집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했다.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전향해 시카고, 위키드, 아이다, 고스트, 렌트 등 브로드웨이 대작 뮤지컬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