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가 자신의 사중인격 자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사진=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가 자폐 성향을 고백한다.

오는 26일 방송될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돈스파이크와 그의 아내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돈스파이크는 "(나는 아내와)정반대 사람"이라며 "아침에 못 일어나는 것으로 전 세계 1위"라고 털어놨다.

이에 그의 아내는 "아니,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까지 자지"라고 덧붙여 갈등을 예고했다.


아내는 돈스파이크가 자신에게 "말을 못되게 한다"고 토로했다. 돈스파이크도 아내에 대해 "같이 있으면 기 빨린다"고 말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를 들은 오은영은 "극과 극"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이날 돈스파이크는 "사실 제가 감당하지 못하는 게 있다"며 "제가 지금 생각해보면 자폐에 가까울 정도로 머릿속에 항상 네 명이 같이 회담을 하면서 산다"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