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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 국민의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5년간 100만명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 종합방안'을 마련 초중등교육 단계부터 정보교육이 대폭 강화된다는 소식에 코딩교육 전문 업체인 크레버스가 강세다.
22일 크레버스는 오후 1시2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850원(7.66%) 상승한 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총 100만명의 디지털 인재 양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이하, 종합방안)'을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여성가족부 합동으로 마련해 확정, 발표했다.
디지털 분야 인재 수요는 향후 5년간 약 73만8000명(초급 9만, 중급 52만, 고급 12.8만명)으로 예상되며, 사회 전 영역에서 디지털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어 그 수요는 더 커질 수도 있다. 이에 정부는 초급 16만명, 중급 71만명, 고급 13만명 등 총 100만명을 향후 5년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초등학교에서는 정보교육의 수업시수가 현재 17시간에서 2025년에는 34시간 이상으로 배 이상 늘어나고, 같은 기간 중학교에서는 34시간에서 68시간으로 늘어나며, 초·중학교에서는 컴퓨터언어(코딩) 교육이 필수화되며, 초등학교에서는 정보 선택과목이 도입된다. 또 방과 후나 방학 중 디지털(SW·AI) 캠프를 지원한다.
크레버스는 유니티(Unity)와 공동 개발한 '코드 얼라이브(codeAlive)'를 'CJ SW창의캠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기업과 공교육 기관 등에서 코드얼라이브 도입 문의가 급증해 다양한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코딩 인재 양성 계획 발표에 따라 사업 성장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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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