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이 누리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전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아내인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공황장애를 겪는 자신을 걱정해준 누리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혜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해요!! 저 잘 이겨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시간이 약일꺼라 크게 믿고 있어요"라며 "저를 더 사랑해주기로 했구요...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댓글로 상처만 이십여년 받아 나만 힘들구나 했는데 댓글로 큰 위로를 받았어요"라며 "(보라하트) 기억할께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제가 더 잘할께요" 더 잘 챙길께요 사랑합니다....부끄"라고 했다.


누리꾼은 "이쁜 사람이 말도 안 되는 댓글로 상처를 받아왔다는게 정말 마음 아프다" "힘내세요 늘 화이팅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혜원은 지난 19일 공황장애로 치료를 받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걱정을 샀다.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 아들 1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