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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MC몽이 폭우 피해를 본 수재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MC몽은 이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스 클럽에 가입했다.
MC몽은 "폭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에게 뜻깊게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부 의사를 밝혀왔다. 그는 지난 19일 "늙어가는 부모님을 보면서 더 잘살아야 하는데 매일 5000원짜리 원피스를 입고 못난 아들 집을 청소하러 오시는 어머니"라며 "어머니와 함께 1억 기부한다. 더는 후회 없이 살고 싶다"고 밝혔다.
MC몽은 지난 18일 약 5000만원 이상 투자한 클래식카를 3333만원에 판매해 판매 금액을 전부 수재민에게 기부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그는 지난 3월에도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국민재해구호협회에 3333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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