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우승국에 수여하는 월드컵 트로피가 한국에 전시된다.
월드컵 스폰서 코카콜라는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각) "FIFA 월드컵 2022 트로피 투어 일환으로 우승국에 수여되는 공식 트로피 공개 행사를 오는 24일부터 2일 동안 한국에 전시된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월드컵 트로피 투어 행사는 이번이 5번째다. 본선 진출국 32개국을 포함해 전 세계 51개국을 방문한다.
지난 5월 카타르 두바이에서 출발한 트로피는 아시아에선 한국을 가장 먼저 방문한다. 트로피 투어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지난 2014년 브라질월드컵 때 이후 8년 만이다.
트로피는 오는 24일 미디어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25일에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전시돼 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순금으로 제작된 트로피는 우승국에 수여되지만 일시적이다. 이후 FIFA는 오리지널 트로피를 회수하고 우승국은 가품인 '위너스 트로피'를 영구 소장하게 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