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가 EPL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지롱댕 보르도 인스타그램


프랑스 리그2 지롱댕 보르도 소속 황의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레스트로의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노팅엄 포스트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노팅엄이 500만유로(약 66억6000만원)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황의조와 3년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노팅엄은 황의조를 영입해 같은 구단주가 운영하는 그리스 슈퍼리그 올림피아코스로 1년 동안 임대를 보낼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적이 확정되면 황의조는 올림피아코스에서 황인범과 함께 뛰게 될 전망이다. EPL 무대 이적을 원한 황의조로선 이 경우 올시즌 곧바로 잉글랜드 무대에서 뛸 수는 없지만 1년 동안 그리스에서 활약하며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물론 1년 후 상황은 아무도 모른다. 노팅엄은 지난 시즌 2부리그 4위를 차지했고 플레이오프를 통해 승격한 팀이다. 상대적 약체인 만큼 올시즌 잔류가 최대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