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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트라웃(LA에인절스)이 자신의 통산 1500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트라웃은 2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 2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그는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1-11로 대패했다.
트라웃은 6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 홈런은 트라웃의 빅리그 통산 1500번째 안타다.
하지만 이날 에인절스는 투수진이 무너져 1-11로 대패했다. 에인절스는 52승71패로 MLB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다. 이에 에인절스는 오타니 쇼헤이·트라웃 등 슈퍼스타들을 보유했음에도 올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이 불가능하다. 트라웃은 현역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러나 월드시리즈 경험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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