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월드컵 트로피가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최초로 한국에 도착했다. 사진은 FIFA 글로벌 앰배서더 히바우두가 트로피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뉴스1


2022 카타르월드컵 트로피가 한국에 도착했다.

오는 11월20일부터 열리는 2022 카타르월드컵의 우승 트로피가 한국에 상륙했다. 트로피는 본선 진출 32개국을 포함해 전 세계 51개국을 순회하며 축구 팬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시작된 이 투어는 아시아 국가 중 한국이 처음이다. 트로피 투어가 한국에서 진행된 것은 지난 2014년 이후 8년 만이다.

이날 김포국제공항에는 국제축구연맹 글로벌 앰배서더 히바우두와 차범근 전 수원 삼성 감독이 트로피를 선보였다. 월드컵 트로피는 오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 전시된다. 한국 투어 이후 트로피는 일본에 방문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시작되는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은 포르투갈·가나·우루과이와 그룹 H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