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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연상 금융맨과 웨딩마치를 울린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의 결혼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전 국가대표 손연재의 결혼 소식을 '연예가 헤드라인'에서 전한다.
지난 21일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린 전 국가대표 손연재. 그의 결혼식은 배우 이민정을 비롯해 유명 스타들의 참석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웨딩플래너를 통해 알아본 손연재의 예식장과 드레스 가격을 공개한다고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의 듬직한 자태와 예식장 곳곳의 풍경 등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부부의 투샷은 얼굴이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달콤한 케미가 풍겨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앞서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손연재는 결혼식 직후 축의금 5000만원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중증소아 재택의료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최초로 개인 종합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이후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를 기록했다. 2017년 은퇴한 이후에는 리듬체조 유망주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리프 스튜디오를 설립해 최고경영자(CEO)로 활동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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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