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부산시의회와 부산상의가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상의와 부산시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특별위원회는 지난 24일 부산롯데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박람회 정책공유 등 소통채널 구축으로, 유치 열기 확산, 정책공유, 향후 유치전략별 대응에 발맞추기로 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 부산시의회에서는 안성민 의장을 비롯해 박중묵·이대석 부의장과 강무길 운영위원장,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특위위원회 강철호 위원장, 김효정, 강달수, 김창석 위원 등 의원이 참석했고, 부산상의에서는 장인화 회장을 비롯해 박용수(주)골든블루 회장, 최삼섭 (주)대원플러스건설 회장 등 주요 기업인이 참석해 부산의 미래성장의 발판이 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협력관계를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부산상의와 부산시의회 유치특위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 차원의 유치 열기 확산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이를 위한 공동의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박람회 유치를 위해 부산시, 부산시의회, 지역상공계, 시민사회계 등 지역 사회의 모든 역량을 신속히 결집하고 효과적인 의사 결정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부산상의 장인화 회장은"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의 가장 큰 동력은 국민적 성원이기에 지역의 모든 주체들이 유치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면에 나설 때"라며"지역 상공계도 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강철호 특위위원장은 "부산상공회의소가 그동안 큰역할을 해주었으며, 이제 부산미래 100년을 결정짓는 분기점을 맞이해 엑스포 유치를 위해 지역경제인의 힘이 필요하다"라며 상공계의 적극적 협력과 지원, 그리고 이 후 엑스포 유치를 위한 부산상공회의소 측의 추진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엑스포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부산=이채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