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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의 육아를 언급했다.
장윤정은 지난 25일 진행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물 건너온 아빠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장윤정은 "육아 9년차"라고 본인을 소개하며 프로그램 녹화를 하며 느낀 점을 밝혔다.
그는 "외국인 아빠들이 대부분 한국인 아내와 육아를 하고 있다"며 "한국인 엄마로서 이야기 나눌 부분도 많고, 때로는 대립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번 샘솟듯이 이야기가 나오니까 정말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윤정은 아들 연우, 딸 하영 남매를 함께 키우고 있는 남편 도경완을 언급했다. 그는 "도경완씨도 육아를 적극적으로 하는 편"이라며 "도경완씨에 대해 불만을 가질 일이 없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다만 "육아를 하다 보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 매순간 선택하고 고민하게 된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다양한 세계에서 오신 아빠들의 육아를 보면서 '내가 저런 육아를 해보고 싶었는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포인트들이 정말 많다. 다른 집의 육아 이야기를 보면서 힌트를 많이 얻었다"고 전했다.
'물 건너온 아빠들'은 낯선 한국 땅으로 물 건너온 외국인 아빠들이 육아 고민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오는 28일 밤 9시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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