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앨리스 멤버 채정이 팬들이 준비한 생일파티에 깜짝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제공


7인조 걸그룹 앨리스(ALICE - 채정·이제이·도아·연제·유경·소희·가린)의 리더 채정이 팬들이 준비한 생일파티에 깜짝 방문해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팬들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26일이 생일인 앨리스 채정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뜻을 모아 채정의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이 소식을 들은 채정은 팬들이 준비하는 생일 파티에 직접 찾아가 인사를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팬들 몰래 생일파티 장소에 도착해 생일파티를 준비하며 모임을 갖는 팬들을 만나고 감사의 말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채정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에 따르면 채정은 현장에서 팬들과 사진도 찍고 다양하게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앨리스는 2020년 2월 26일 미니앨범 'JACKPOT'을 발표한 이후 약 2년 3개월간의 긴 공백기를 거친 후 지난해 12월 아이오케이컴퍼니로 소속사를 이적했다. 지난 4월11일 자정 공식 SNS 등을 통해 그룹 영문명을 기존 '엘리스(ELRIS)'에서 '앨리스(ALICE)'로 데뷔 4년 9개월 만에 변경하는 영상을 공개했으며 멤버 혜성이 법적개명을 통해 연제로, 벨라는 활동명을 도아(Do-A) 바꿨으며 그룹의 리더를 소희에서 채정으로 바꾸며 완벽한 변화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