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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해보험은 남자 프로농구단과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스포츠 팬을 대상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캐롯은 지난 25일 경기도 고양시를 연고지로 하는 남자 프로농구단 '고양 캐롯 점퍼스'의 창단식을 진행했다.
'고양 캐롯 점퍼스'는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인 허재 대표이사, 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데이원스포츠'가 운영하는 프로농구팀이다.
캐롯은 '고양 캐롯 점퍼스'를 통해 스포츠 영역으로 브랜드 활동을 확대하고 브랜드 역량을 적극 활용해 '고양 캐롯 점퍼스'의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구단 마스코트는 개구리 캐릭터이자 '좋은 기운을 불러온다'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진 캐롯의 캐릭터 '대길'을 적용했다.
캐롯 관계자는 "'좋은 기운을 불러온다'는 의미로 이름 붙여진 캐롯의 캐릭터 '대길'이 팀 마스코트인 만큼 '고양 캐롯 점퍼스'의 좋은 성적을 기원한다"며 "'고양 캐롯 점퍼스'에 대한 응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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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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