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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3개반 9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두부·한과·음료류 등 식품제조가공업소, 명절음식 판매업소, 대형마트 등 4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반은 제조가공실 위생적 관리, 유통기한 경과 원료 및 제품 사용·판매, 원료 및 완제품 적정 보관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성수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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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