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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1~2022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27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치러진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 등을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페덱스컵 랭킹 10위를 기록, 4언더파 보너스를 받고 출발한 임성재는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적어내 패트릭 켄틀레이(미국)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초반부터 타수를 줄였다. 2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내고 4번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했으나 6번홀(파5)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곧바로 7번홀(파4)에서는 약 8.7m짜리 버디를 추가했다.
그는 후반에도 12번홀까지 버디, 보기, 버디 등을 기록하며 1타를 더 줄였고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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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