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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출산 후 처음으로 예능에 복귀한 가운데 남편의 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이정현은 영화 '리미트'에 함께 출연한 문정희, 진서연과 뮤지컬 배우 김호영을 집에 초대했다.이정현은 성게 미역국, 연근 조림 등 제주 한 상과 연어와 캐비어에 훈연으로 향을 더한 샐러드 등 음식을 대접했다.
배우 문정희가 "요리하면 남편이 엄청 좋아할 거다"라고 말하자 이정현은 "신랑이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문정희가 "(남편이) 진짜 잘 생겼다"고 말하자 김호영 역시 "훈남이다"라고 공감했다. 문정희는 "정현이 걱정돼서 촬영장에 왔었다"며 "너무 잘생겨서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이정현은 시아버지가 자신의 팬이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이정현은 "나도 내 CD가 없는데 내 CD가 다 있더라. 그래서 너무 다행이지"라며 "신랑이 얘기했는데 안 믿으셨다고 하더라. 네가 어떻게 이정현을 만나냐고 하셨다더라"고 말했다.
이정현 남편은 이정현 보다 3살 연하로 1983년생이다. 2019년 4월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이정현 남편의 직업은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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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