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래퍼 8인의 노래실력을 판가름할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30일 첫 방송된다. /사진=JTBC 제공


KPOP 대표 걸그룹 메인 래퍼 8인의 보컬 전쟁이 시작된다.

30일 저녁 8시50분 첫방송되는 JTBC '두 번째 세계'는 랩은 물론 보컬 실력까지 갖춘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래퍼들이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아이돌 그룹 래퍼는 노래 실력이 부족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보컬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팬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8인의 걸그룹 래퍼들의 모습이 담겼다. '원더걸스' 유빈·'AOA' 출신 신지민·'마마무' 문별·'오마이걸' 미미·'우주소녀' 엑시·'모모랜드' 주이·'빌리' 문수아·'클라씨' 김선유 등이다.

앞서 지난 22일 공개된 첫 회 예고 영상에서 출연자들은 "내 무대를 보여드릴 차례가 왔다" "다 부숴버리겠다" "무대를 갈기갈기 찢어놓겠다"는 치열한 각오까지 드러내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두 번째 세계'의 문을 열고 보컬 전쟁에 뛰어든 출연자들의 모습은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전 세계를 뒤흔드는 K-POP 대표 걸그룹 여덟 팀의 메인 래퍼들이 자신들에게 덧씌워진 편견을 스스로 넘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을 포스터에 담았다"며 "각자의 보컬 역량을 200% 발휘하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한 다양한 퍼포먼스가 시청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