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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아빠' 정성호가 최근 아내가 다섯째를 임신한 소감을 전했다.
1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다시갈지도'에서는 '다둥이 아빠' 정성호를 비롯해 김신영·이석훈·최태성 등이 출연한다. '다시갈지도'는 그리운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으로 이번 방송은 스위스 편이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에 대표적 다둥이 아빠로 알려진 정성호가 근황을 전한다. 정성호는 최근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를 임신했다고 전했다. 그는 "자고 나면 아이가 생기더라"며 "다섯째까지 생길 줄 몰랐다"고 능청스럽게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정성호는 가족 여행을 갈 때마다 대가족이 이동해야 하는 고충을 토로한다. 그는 "여행을 가면 그게 곧 이사"라면서 아이들을 비롯해 장모, 반려동물 등 열두 명의 가족이 움직여야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성호는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스위스 여행이 시작되자 아이들 수만큼 금액을 곱하기하며 여행 경비를 책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대가족의 스위스 여행을 꿈꾸며 랜선 여행 내내 쉴 틈 없이 계산기를 두드렸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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