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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연애의 맛3'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정준, 김유지 커플의 애정전선에 빨간불이 켜진 모양새다.
김유지는 1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스타그램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지는 핑크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내는 모습.
김유지는 지난 2월 이후 오랜만에 SNS를 재개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김유지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 정준의 사진이 모두 사라진 것은 물론, 함께 찍었던 사진이 포함된 게시물도 수정된 상태라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남자친구 정준의 인스타그램에도 김유지가 찍어준 사진은 지난해 12월 이후 올라오지 않고 있다. 평소 정준은 김유지가 찍어준 사진에는 "포토 바이 유지" 등의 해시태그를 남기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정준과 김유지 사이 연애전선에 문제가 생긴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모두 댓글창을 폐쇄한 상태다.
정준과 김유지는 지난 2019년 TV조선 '연애의 맛3'를 통해 13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연말까지도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자랑했던 두 사람의 사이에 어떤 변화가 생긴건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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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