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2020년 2월서울 마포구 CJ E&M센터에서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을 앞두고 포토타임을 가진 그룹 더보이즈. /사진=임한별 기자


그룹 더보이즈 멤버 선우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대해 멤버 영훈이 심경을 전해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더보이즈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팬카페에 "최근 선우는 컨디션 난조 및 건강상의 어려움을 호소했다"며 "아티스트 본인과 함께 신중히 논의한 끝에 안정을 취하고 건강 회복에 집중하며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결정에 대해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며 "회복 상황 및 스케줄 합류 관련 안내는 추후 공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의 말씀 드리며 팬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멤버 영훈이 심경을 전했다./사진=버블 앱 캡처


더보이즈는 선우 뿐 아니라 멤버 에릭도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 3월부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에릭은 지난 16일 발매한 미니 7집 앨범 'BE AWARE' 활동도 불참한 상태다.


선우의 활동중단 공지가 전해진 뒤 멤버 영훈은 버블(유료 소통 앱)을 통해 "8월달은 더비(팬클럽 명)가 있어 너무 행복했고 웃을 수 있었다. 정말 고맙다. 힘든 순간도 지치는 순간도 더비를 보면 싹 없어지고 웃음이 나오고 그냥 행복했다"는 심경을 전했다.

이어 "우리 더보이즈는 계속 더비 옆에 있을거다. 더비도 우리 믿고 따라와 달라"며 "우리를 의지해 주는 만큼 우리도 더비 계속 의지하겠다. 더더 사랑해 달라. 사랑한다"며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