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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학교 폭력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별도의 자숙 기간 없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준희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디어 퇴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병원에 있는 동안 집밥을 너무 먹고 싶었다"며 또 다른 글을 공개했다. 해당 스토리에는 배달 앱을 통해 반찬을 잔뜩 주문한 내역이 담겼다.
해당 스토리는 최준희가 학교 폭력 논란을 사과한 뒤 곧바로 전한 근황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본인의 학교 폭력을 본인의 건강 상태로 덮으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달 23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 댓글 중 "교육 관련 콘텐츠에 학교 폭력 가해자가 출연했다"는 지적에 자신을 둘러싼 모든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최준희는 지난 2016년 같은 중학교에 다니던 가수 박상민의 딸 A양을 따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당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A양의 사진을 올리며 외모를 비하하는 글을 올렸다. 해당 사건 이후 A양은 학교를 자퇴한 것으로 전해져 많은 이들이 최준희에게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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